최요한 목사, 2월 13∼15일 산둥반도 목회자 세미나

입력 2012-02-09 18:28


최요한(사진) 서울 명동교회 목사는 13∼15일 중국 산둥반도 지역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또 16∼18일은 하얼빈 지역 목회자 세미나 강사로 초청받아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집회는 중국내 가정교회 지도자와 삼자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준비됐으며 중국 중소도시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목사는 19년째 신학교 설립 등 한족 선교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