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방송’ 장애·신앙간증 수기 공모

입력 2012-02-06 18:13

장애인 인터넷 방송인 ‘희망방송’(대표 임영훈 목사)은 개국 9주년 기념 장애 및 신앙간증 수기를 공모한다. 3월 11일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체험이나 장애인으로 그리고 장애인 가족으로 겪었던 삶의 이야기를 희망방송 게시판에 쓰거나 우편으로 적어 보내면 된다. 분량은 A4용지 5장 이하로 희망상 100만원, 감동상 50만원, 나눔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3월 26일 희망방송 게시판(hm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2-2637-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