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목사, 아르헨·브라질 성회 인도차 출국

입력 2012-02-05 18:35

이태희(성복교회·사진)목사가 해외성회를 인도하기 위해 6일 출국한다.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해외집회는 8∼12일 아르헨티나 제일장로교회(최광언 목사)와 16∼19일 브라질 새소망교회(박재호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이 목사는 “어려운 이민생활을 하는 남미교포들을 격려하고 영적으로 세우는 동시에 현지 선교지 탐방을 위해 이번 해외일정을 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