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앤틱아트, 중국 고미술 전문가 초빙 감정회 개최
입력 2012-02-03 11:23
빅앤틱아트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5층 대연회실에서 중국 고미술품에 대한 조예가 깊은 전문가를 초빙해 도자기 서화 청동기 옥기 등에 대한 감정회 및 감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김봉영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미술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소더비나 크리스티처럼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