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크루즈여행 전문 K-크루즈가 ‘2012년 봄-국민일보와 동행하는 성지순례 크루즈’를 준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2011 10월, 많은 성도님과 목사님을 모시고 성지순례 크루즈여행을 실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올해는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꿈과 복음의 여행(Dream & Gospel Tour)’을 준비했습니다.
크루즈여행은 많은 사람들의 소망입니다. 성지순례는 그리스도인의 염원입니다. 국민일보와 K-크루즈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제공할 것입니다. 2012년 3월과 4월에 출발하는 이번 여행은 타이태닉호 3배 크기인 11만4000t 유람선을 타고 이스라엘,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와 성지를 관광하는 환상의 코스입니다. 지중해의 코발트빛 바다와 몽환적 경관, 예수님과 제자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고 활동한 삶의 무대인 이스라엘, 사도 바울의 투옥과 베드로의 순교 향기가 전해져오는 이탈리아, 사도 바울의 활동무대이며 에베소교회가 세워진 터키, 사도 바울의 선교여행지인 고린도와 그리스의 아테네 등 성경과 역사에 기록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신앙과 식견의 폭을 넓혀갈 것입니다.
‘2012년 봄-국민일보와 동행하는 성지순례 크루즈’는 모든 성도님과 목회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맞춤형 패키지’입니다. 또 자녀가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효도 선물입니다. 최고의 음식, 은혜로운 찬양, 안락한 환경, 풍성한 예배가 어우러진 이번 여행에 국민일보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영원히 기억에 남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행기간
1차:3월 5∼18일
2차:3월 27일∼4월 9일
3차:4월 18일∼5월 1일
4차:4월 29일∼5월 12일
◇모집인원: 차수별 선착순 60명 제한
◇가격: 1인당 359만원부터 차등
◇선박명: 코스타 Pacifica호(승객 2653명, 승무원 1110명)
◇주최:국민일보, 주관:K-크루즈
◇예약 및 문의: K-크루즈(전화 1599-3652)
[알림] 국민일보와 함께하는 지중해 성지순례 크루즈
입력 2012-01-2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