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전도대학 성공 사례] 서울 한사랑교회 차선자 사모

예심전도대학을 만나기전에는 교회부흥이 된다면 남이 하는 것을 다 해봤다. 20년 이상된 교회가 30명까지 내려가는 상황에서 오직 전도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 나가면 안 되는 전도, 갖가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던 중 예수님의 마음전도법을 만났다.

꽉 막힌 말문을 열어주는 기가 막힌 탁월한 전도메세지는 메마른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이었다. 이 전도법을 만나고 보니 누구도 두렵지 않고 전도가 쉬워지고 강력해졌다. 우리 교회에 전도의 푸른 신호등이 켜진 것이다. 예심전도대학은 전도메세지, 전도훈련, 양육, 전도의 원리, 전도자료, 모든 것이 여기에 다 있다.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교회에 17명이 이 전도대학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1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년출석만 80명이상이 출석하고 있으며 전도된 숫자는 1년만에 120명 정도가 전도되어서 거의 정착하고 있다. 전도대학 9개월만에 기적에 가까운 일들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