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21日)
입력 2012-01-20 17:01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편 128:2∼4)
“You will eat the fruit of your labor; blessings and prosperity will be yours. Your wife will be like a fruitful vine within your house; your sons will be like olive shoots around your table. Thus is the man blessed who fears the LORD.”(Psalms 128:2∼4)
누구나 복된 인생을 원합니다. 특히 명절이 되면 서로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많이 나눕니다. 재물, 사업, 자녀 진로, 건강 등 모든 생활에 복을 달라고 빕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 복 받는 비결은 알지 못합니다. 막연하게 복을 빌 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복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으면 하는 일이 형통하며 부부 간에 화목하고 자식들은 건강하고 올곧게 성장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이런 복을 받는 행복자가 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