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인사] 효성 3남 조현상 부사장에 승진 外
입력 2012-01-19 19:23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인 조현상(사진)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효성은 19일 32명의 2012년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효성◎승진△부사장 백흥건(중공업PG 전력PU장) 노재봉(비서실장) 조현상(산업자재PG장 및 전략본부)△전무 정연주(전략본부 남통효성변압기유한공사 총경리) 임진달(전략본부 가흥화섬법인) 이승종(전략본부 도쿄법인장) 이상태(진흥기업)△상무 이한주(산업자재PG) 오이용(화학PG 패키징PU) 정종화(화학PG PP/DH PU) 조광제(중공업PG 전력PU) 현철(중공업PG 기전PU) 정기철(효성굿스프링스) 문진호(노틸러스효성) 박현수(효성캐피탈) 손순근(전략본부) 이양상(전략본부 룩셈부르크법인장) 허윤만(재무본부)△상무보 성효경(섬유PG 나이론폴리에스원사PU) 김민안(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박용철(화학PG 네오켐PU 용연공장장) 안상수(중공업PG 기전PU) 한상태(건설PG 건설PU) 박남용(건설PG 건설PU) 박노갑(건설PG 건설PU) 이선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세종(효성캐피탈) 최송주(베트남법인) 박성열(상해지사장) 여기동(북경효성용기법인장) 권태수(미국 타이어보강재법인) 구명신(가흥판매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