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목회’ 목회자 세미나

입력 2012-01-19 18:16

목회자의 글쓰기와 독서, 말씀묵상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언어와 목회’ 목회자 세미나가 2월 14일 서울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강준민(미국 새생명비전교회) 한기채(서울 중앙성결교회) 지형은(서울 성락성결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목회자와 신학생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02-467-8105·sungna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