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도훈련원 ‘십자가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2-01-17 18:24
국제전도훈련원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2012 십자가 컨퍼런스’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십자가와 승리의 삶’을 주제로 하도균 서울신대 전도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멘토선교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하 교수는 “교회의 변화는 평신도 지도자들을 십자가로 무장시킬 때 시작 된다”면서 “십자가 능력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기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032-233-0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