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제주 말산업 홍보대사

입력 2012-01-13 18:42

배우 겸 TV 탤런트인 이승연씨가 제주도 말 산업 및 특구 유치 홍보대사가 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제주시 연동 더호텔에서 열리는 제주마산업㈜ 명품관 개관식 행사 때 특별초청되는 이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행사에 초청돼 테이프 커팅을 한 뒤 판매장과 체험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