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11日)
입력 2012-01-10 17:52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요 2:24,25)
“But Jesus would not entrust himself to them, for he knew all men. He did not need man's testimony about man, for he knew what was in a man.”(John 2:24,25)
인생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최고로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성부 하나님을 최고로 신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신뢰할 때 우리는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쉽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신뢰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필요를 최우선 순위에 둘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 나가기 전 먼저 우리 안에 하나님의 필요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필요가 채워지면 주님은 당신의 필요가 채워질 다른 곳으로 우리의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