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목회자 자녀 영성세미나

입력 2012-01-05 18:06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배재인 목사)는 9∼11일 대전 침례신학대에서 ‘목회자 자녀 영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여! 우리 자녀들에게 성령을 부으소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목회자 가정 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를 비롯, 고흥식 김성로 장경동 유관재 황일구 장용성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 전원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며 조영남 간사의 인도로 노래 댄스 연기 스피치 교육도 실시한다. 선착순 200명(02-2683-6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