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1월 13일 새해 조찬기도회
입력 2012-01-01 18:10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사진)는 2012년 1월 13일 오전 7시 서울 노고산동 신촌성결교회에서 월례발표회 및 조찬기도회를 갖는다. ‘새해의 소원과 기도’란 주제로 방지일(영등포교회 원로) 김창인(충현교회 원로) 최복규(한국중앙교회 원로) 전병금(강남교회) 이정익(신촌성결교회)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림인식(노량진교회 원로) 박종삼(월드비전 회장) 목사가 한국교회와 북한 동포, 세계 난민들을 위해 대표 기도하고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02-337-9945).
유영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