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목요일에 만나는 ‘이웃’ 당분간 쉽니다
입력 2011-12-28 18:58
본사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목요일에 만나는 ‘이웃’은 당분간 쉽니다. 복음 실은 국민일보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 소식을 세상 속에 파송한다는 선교사명으로 신문을 제작해 왔습니다. 파업 속에서도 국민일보는 미션라이프 8페이지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 교단과 기관 단체 개인들의 기사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독자여러분의 성원과 기도를 당부드립니다(기사 제보:jonggyo@gmail.com/02-7819-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