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26日)
입력 2011-12-25 19:10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태복음 6:11∼13)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Matthew 6:11∼13)
벤자민 스타인의 ‘오늘 하루만은’이라는 글에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은 그날 일어날 일을 걱정하며 출근할 때는 한번쯤 걸음을 멈추어 보라. 그날 하루만이라도 아주 다른 방식으로 지내보도록 하라. 오늘 하루만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친절해야지. 오늘 하루만은 남을 헐뜯지 말아야지. 오늘 하루만은 남을 나무랄 때 마치 내 잘못을 나무라는 것처럼 자제심과 유머를 가지고 기분 좋게 대해야지.” 하루하루를 ‘주님의 기도’로 여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