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매고 싶은 입’에 김형오 前 의장

입력 2011-12-22 18:44

여성단체 언니네트워크는 올해의 ‘꿰매고 싶은 입’ 대상인 ‘재봉틀상’에 성희롱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무소속 의원 제명안을 표결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를 변호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