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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기아대책-예장 통합 사역 협약식
입력
2011-12-15 20:53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사진 왼쪽)과 예장 통합(총회장 박위근·오른쪽)이 13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총회장실에서 선교, 복지, 봉사, 교육 활동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 단체는 선교, 교육, 구호, 봉사의 정책수립을 위한 각종 활동, 선교사 공동파송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재해구호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