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사진가협회장에 이운안씨

입력 2011-12-14 19:00

이운안(59) 전 국민일보 사진부장이 13일 서울 을지로 스칸디나비아클럽에서 열린 (사)한국보도사진가협회 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