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동작구 장애인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1-12-13 18:40
동작구와 동작구장애인단체협의회는 14일 오후 2∼5시 서울 상도2동 동작문화원 강당 특설무대에서 ‘동작구 장애인 페스티벌’을 연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열린 축제 마당에서는 남부장애인복지관 동아리 소리울림 밴드팀, 장애인들의 하모니카 연주, 그룹사운드의 공연이 진행된다. 가수 심신을 비롯해 이청, 니은, 케빈리, 최윤정, 양원석 등이 자신의 히트곡을 부른다(02-816-4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