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ar of the LORD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 (시편 19:9-11)

입력 2011-12-06 10:17

The fear of the LORD is pure, enduring forever. The ordinances of the LORD are sure and altogether righteous.

They are more precious than gold, than much pure gold; they are sweeter than honey, than honey from the comb.

By them is your servant warned; in keeping them there is great reward. (19:9-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8K, 14K도 비싼데 순금이라면 얼마나 값이 나가는 것인가요. 그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콤한 것이 말씀입니다. 나는 이 말씀의 달콤함을 경험하고 있나요? 말씀으로 경고를 받고, 지킴으로 상을 받고 있나요? 말씀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큰 상(great reward)을 받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순금보다 더욱 사모하고 지키기에 힘씀으로 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주요단어

pure 순전한 enduring 지속되는 ordinance 법도

precious 고귀한 comb 벌집 reward 상

박은영 (감신대 영어 교수, ‘매일영어큐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