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 유력언론사 소속 언론인들 명예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1-12-08 18:59
인천시는 8일 중국 유력 언론사 소속 언론인들을 시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이날 송도파크호텔에서 인민일보, 환구시보 등 언론사 6곳과 신화통신, 중국중앙TV(CCTV), 중앙인민방송(CNR), 중국국제방송 등 방송사 4곳 등 중국 10개 언론사 기자 13명을 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중 4명은 소속사의 서울특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천=정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