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행복한 사회] 가족-함께하는 시간

입력 2011-12-08 17:40


작가의 말

“펄∼펄∼ 함박눈이 내립니다. 아빠, 엄마, 남매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요. 마당가득 깔깔대는 아이들과 강아지, 새들의 웃음소리가 넘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땐 생각하세요. 가족은 행복의 원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이지요.”

김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