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목자의 행복 이야기’ 출판기념회

입력 2011-12-05 18:49


새울산교회 유병곤(사진) 목사는 4일 오후 울산 삼산동 새울산교회에서 자신의 책 ‘행복한 목자의 행복 이야기’(좋은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목회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이 책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성도가 해야 할 본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유 목사는 “복음적인 말씀과 생각, 언어,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