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첫 전국시각장애인비전복지대회
입력 2011-12-05 18:49
한국시각장애인기독교연합회(한시기연·회장 신인식 목사·사진)는 6일 오전 11시 서울맹학교 용산강당에서 ‘제1회 전국시각장애인비전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신바람건강법’ 저자 황수관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가 ‘기독교적인 이상적 복지사회’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신인식 회장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동익 회장 등이 ‘향후 시각장애인 복지정책’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02-73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