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2日)
입력 2011-12-01 18:08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애굽기 3:4∼5)
When the LORD saw that he had gone over to look, God called to him from within the bush, “Moses! Moses!” And Moses said, “Here I am.” “Do not come any closer,” God said. “Take off your sandals, for the place where you are standing is holy ground.”(Exodus 3:4∼5)
‘코람데오’. 요즘 많이 듣는 말입니다. 목회자들은 코람데오, 즉 하나님 앞에 바로 설 것을 당부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그것을 귀담아 듣는 우리는 과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을까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신앙생활은 아니었는지요, 내 생각대로 문제를 풀려고 고집 부리지는 않았는지요. 코람데오의 신앙을 회복하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