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16주년 기념 감사예배
입력 2011-11-29 19:45
1995년 기독교TV방송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국한 CTS(회장 감경철·사진)가 다음달 1일 서울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창사 16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기념식은 안영로 전 CTS 대표이사(예장통합 전 총회장)의 설교에 이어 공동대표이사 이취임식도 열린다. 김정서 김삼봉 대표이사가 이임하고, 후임으로 예장통합 신임 총회장인 박위근 서울 염천교회 목사와 예장합동 신임 총회장인 이기창(전주북문교회) 목사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