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26日)
입력 2011-11-25 17:38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시편 95:10∼11)
“For forty years I was angry with that generation; I said, ‘They are a people whose hearts go astray, and they have not known my ways.’ So I declared on oath in my anger, ‘They shall never enter my rest.’”(Psalms 95:10∼11)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의 상태는 ‘불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평안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몸의 질병과 사회 불화의 원인을 마음의 불안에서 찾는 이도 있습니다. 진정한 평안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영혼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는 데 있습니다. 어떠한 고난의 길일지라도 순종할 때 참 평안이 있습니다. 또한 순종은 믿음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할 때 믿음은 생기고 강화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