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민광고대상-은행] KB국민은행 ‘첫 재테크적금’

입력 2011-11-21 19:22


KB국민 첫재테크적금은 만 18세∼38세의 재태크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30만원 이하의 소액예금을 월복리식으로 적립하여 최고 연 5.2%의 이율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입니다.

수많은 적금 상품들, 특히 월복리식 높은 이율의 적금이 은행마다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KB국민은행은 시중은행 중에서 국민에게 대표성을 갖고 있었고, ‘KB국민 첫재테크적금’ 이라는 상품명도 분명 다른 적금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자산이었습니다. 재테크에 관심 많은 직장인들이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목돈 마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런 직장인들에게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한 첫 목돈 마련을 안정적으로 도와주는 월복리식 적금’으로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모델 이승기를 활용하여 주목도를 높였고 ‘행복한 고민’들을 모델과 함께 심플한 레이아웃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상품은 2011년 1월 출시 이후 가입고객이 현재까지 24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광고 또한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혁신적인 상품개발에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유관권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