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림교회 12월 3일 새 성전 입당예배

입력 2011-11-18 17:42


수림교회(김동진 목사·사진)가 다음달 3일 오후 2시30분 서울 강일동 새 성전에서 입당예배를 드린다. 새 성전은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2475㎡ 규모로 500석 규모의 본당, 교육실과 함께 지역주민을 배려한 강동수림문화원, 도서관, 공연장, 북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영화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음악당이 마련된다. 무료로 예식장을 개방한다.

특히 성경통독 및 암송 훈련을 활발하게 펼쳐온 요한선교단(대표 천귀철 목사) 사무실이 이 건물로 이전한다. 김 목사는 이 단체 대외대표 등을 맡으며 실질적으로 성경통독 훈련을 이끌어 왔다. 요한선교단은 1990년 창립된 이후 400차 10만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매월 1회, 방학 중엔 매주 성경통독·암송 훈련을 열고 있다. IMF사태 이후 노숙인을 위한 천국잔치 프로그램을 10차례 실시했다.

수림교회는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3일 오후 2시까지 요한선교단을 초청해 ‘새 성전 입당기념 신약성경 통독훈련’을 연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신·구약 성경을 완독하던 것과 달리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1박2일 신약만 통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성경암송 시범, 창조론 및 책별 개관, 한눈으로 보는 성경 등도 다룬다. 참가비는 무료(surim/pe.kr·02-441-3217).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