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성풍회 11월 17일부터 성령 세미나
입력 2011-11-16 17:56
한국기독교성풍회(회장 이영무 목사·사진)는 17∼18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기도원에서 목회와 신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성령 세미나를 연다. 강연은 ‘성령의 역사와 성령운동’에 대해 이재천 박사가, ‘성령의 능력에 대한 누가의 증언’에 대해 김판임 박사가,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사역’에 대해 최영 박사가, ‘성풍회의 성령운동의 역사와 그 영향’에 대해 이영무 목사가 각각 강연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칼럼집 ‘희망의 불씨’를 증정한다(031-594-0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