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28일 제7차 목회자특별세미나 개최
입력 2011-11-10 23:36
[미션라이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 교육진흥국이 오는 28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이제는 함께 성장합시다’를 주제로 제7차 목회자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인중(안산 동산교회) 박만규(수원 와∼우리교회) 최상태(일산 화평교회) 도원욱(서울 한성교회) 김대훈(부산 초량교회) 이수훈(당진 동일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다양한 목회 패러다임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 교회의 2012년 목회계획 및 노하우를 공개, 목회 현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교역자 등. 선착순 500명에게 목회 관련 서적 10권씩 제공. 등록은 21일까지. 사전 등록은 1만원, 현장 등록은 2만원(gapck.org/education·02-559-5632).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