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민광고대상 수상작] 대상: Together for Tomorrow 시리즈 (삼성)
입력 2011-11-10 18:24
국민일보가 창간 23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2011 국민광고대상’ 수상작이 10일 선정되었습니다.
본보가 관계전문가 4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응모작에 대해 엄정히 심사한 결과, 삼성의 ‘Together for Tomorrow’ 시리즈가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 마케팅대상은 LG전자의 ‘컨슈머리포트 1, 2편’이 차지하는 등 총 24개 부문에서 선정작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상인 광고인상은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에게 돌아갔습니다.
국민광고대상 선정에 적극 참여해주신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평과 당선 소감, 수상 작품은 오는 22일(화) 국민광고대상 특집을 통해 상세히 소개됩니다.
◇심사위원
김병진 (건국대학교예술문화대학학장/ 심사위원장)
박정한 (HS Ad / Creative Director)
강석권 (INNOCEAN / Creative Director)
정병덕 (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