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역자·사모 영성테라피 세미나

입력 2011-11-09 18:07

은총실천목회수련원(원장 김록이 목사)이 오는 14∼16일 경기도 양평 은총국제금식기도원에서 여교역자 및 사모를 위한 영성테라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치유 등 특수한 영성 사역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건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비는 1만원. 선착순 60명(031-774-8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