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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코노 팁] 리세스 오블리주(Richesse Oblige)
입력
2011-10-31 18:36
유대교 지도자인 조너선 삭스가 저서 ‘차이의 존중’에서 부자의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쓴 용어.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비교된다. 최근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의 사회책임을 강조하며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