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창간 23주년 기념 모바일 프로젝트 ① 국내 최고 ‘바이블 폰’ 출시

입력 2011-10-31 18:32


국민일보가 창간 23주년을 맞아 크리스천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한 ‘바이블폰’을 출시합니다. 국민일보 바이블폰은 누구나 손쉽게 기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기능을 채택했으며, ‘가정예배 365’ ‘겨자씨’ ‘오늘의 큐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바이블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성경과 찬송 앱(어플)도 서비스합니다.

성경·찬송 앱은 한국 교회의 공식 예배용 성경인 ‘개역개정 4판’과 젊은세대를 위한 현대 한국어 성경인 ‘새번역’, 영문판으로는 NIV와 ASV 성경을 채택했으며 일독성경, 테마성경, 오늘의 말씀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 찬송가 645곡의 악보와 음원, 오디오 성경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국민일보는 교회 또는 선교단체에서 바이블폰을 공동 구매할 경우 스마트폰용 앱 개발과 사용법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민일보 바이블폰은 12월 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11월 한 달간 상담 및 예약을 받습니다. 스마트폰을 먼저 받으신 다음 12월 출시와 함께 바이블폰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상담·신청 1599-3927, 공동구매 문의 02-78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