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보] 신한생명, ‘무배당 신한 빅라이프변액연금’
입력 2011-10-25 17:46
신한생명은 연금 개시 이후에도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이 자유로운 ‘무배당 신한 빅라이프변액연금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연금 개시 이후에도 연간 납입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이 가능하고 1년에 12회까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가입한 뒤 최대 5년 동안 주식형펀드를 제한 없이 100%까지 선택할 수 있는 변액보험의 투자 기능을 높였다. 투자 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사망보험금과 연금 개시 시점의 적립금에 대해서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보장한다.
연금 개시 연령은 45∼80세이며, 월 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일 경우 고액 계약 보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