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26日)
입력 2011-10-25 17:57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시편 85:4∼6)
“Restore us again, O God our Savior, and put away your displeasure toward us. Will you be angry with us forever? Will you prolong your anger through all generations? Will you not revive us again, that your people may rejoice in you?”(Psalms 85:4∼6)
용서와 사랑은 인지상정(人之常情)처럼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죄가 있어야 용서가 있고, 미움이 있어야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한 사람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맛볼 수 있습니다. 멸시와 가난을 경험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사랑, 부요함을 경험해 알 수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