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인연합성회 10월 27일 숙명대서 개최

입력 2011-10-24 19:03


숙명여대 기독교 동문들의 모임인 ㈔솔트팬과 숙명교직원선교회, 숙명기독학생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23회 숙명인연합성회가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청파동 숙대 백주년기념관 2층 삼성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BLESSING SOOKMUNG’이란 주제의 이번 성회는 충정교회 옥성석(사진)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으며 졸업생 및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해 숙명여대 복음화와 전국대학복음화, 민족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소프라노 안수희와 음악대학 성악과 그룹 ‘나르샤’의 특송, 경배와 찬양, 친교의 시간 등 특별 순서도 마련된다(02-701-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