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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대구지역을 위한 영성집회’ 인도
입력
2011-10-21 17:48
미국 예수제일교회 이석해(사진) 목사가 23∼25일 대구 초원교회(정영자 목사)에서 ‘대구지역을 위한 영성집회’를 인도한다. 이 목사는 마가복음 13장 33절을 본문으로 ‘깨어있으라’고 선포한다. 이 목사는 해외한인장로회 수도노회 12대 노회장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워싱턴지회 총무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