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 사역 세미나’ 10월 20일 개최

입력 2011-10-19 18:22

김명남 목사(바나바 교육원장)가 진행하는 ‘바나바 사역 세미나’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바나바 사역이란 사도행전(9:26∼27)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평신도 바나바를 모델로 한 새신자 정착 프로그램이다. 등록비는 3만원이며 25일은 과천중앙교회에서 같은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