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선교회 10월 17∼19일 콘퍼런스

입력 2011-10-14 17:51

순전한 나드선교회(대표 허철 목사)는 17∼19일 서울 행운동 서울남부장로교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갖는다. 이어 24∼26일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목회자 및 사역자를 대상으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

제임스 더함 목사는 ‘하나님의 일곱 영’, 데이비드 얀스 목사와 허철 대표는 ‘사업과 재정의 기름부으심’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purenard.co.kr·02-573-9703).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