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신학과 의학’ 주제 세미나
입력 2011-10-14 17:51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사진)은 오는 2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생명신학과 의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종윤 원장과 라정찬 RNL바이오 회장이 ‘살려주는 영·마지막 아담’, ‘줄기세포 연구와 난치병 치료’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조광호(서울장신대 ) 서유헌(서울대 의대) 교수가 각각 논찬한다.
이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생명이 무엇이고 생명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신학과 의학적 측면에서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태경 기자 zhuanji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