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세복협 국민대상 공모
입력 2011-10-09 17:57
국민일보는 세계복음화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2차 세복협 국민대상 후보를 찾습니다. 이 상은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숨은 크리스천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세복협 국민대상은 12년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한국 교회의 권위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도 목회자, 효부, 신학자, 정치인, 체육인, 연예인, 언론인, 장애인, 기업인, 선교사 등 총 10개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해 공적을 쌓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수상자는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올해 12월 중 시상할 예정입니다. 올해 후보자 접수 기간은 10월 31일까지입니다. 주님의 향기를 발하고 있는 크리스천을 발굴하는 일에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시상인원: 10명(부문별 1명)
◇시상내용: 상패와 상금(각 100만원)
◇제출처: 세계복음화협의회(02-2608-0111)
◇제출기한: 2011년 10월 31일
◇심사·발표: 2011년 12월 중 국민일보 및 각 교계 신문
◇기타
①추천서류는 세복협에서 우편이나 팩스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②제출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