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 해외선교 위한 위기관리 세미나
입력 2011-10-09 17:58
한국위기관리재단은 10일 오전 9시 서울 본동 노량진교회에서 ‘안식년 선교사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안식년 선교사와 선교단체 위기 담당자, 파송·후원교회 선교목사, 선교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선교 현장의 상황적 위기와 위기경험 사례, 선교와 법률 등 6가지 분야를 다룬다.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김정한 목사, 한국선교상담지원센터 임경심 공동대표, 아가페소망교도소 심동섭 소장, 테러리즘연구소 최진태 소장, 위기관리재단 김진대 사무총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02-855-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