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명 통기타 합주’ 도전
입력 2011-10-07 18:54
대중음악인들과 시민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2018명 통기타 합주 세계기록’에 도전한다.
주최사인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이하 협회)는 7일 “오는 22∼23일 서울 한강 난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에버그린 뮤직 페스티벌’의 특별행사로 23일 정오부터 ‘한강의 기적 평창으로’란 주제로 2018명이 통기타 합주 세계기록에 도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