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119 관계전도훈련 세미나’
입력 2011-10-06 19:49
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사진)이 7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강당에서 ‘119 관계전도훈련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를 통해 3600여 교회 3만6000여명이 수료했다. ‘119 관계전도훈련’이란 하루(1)에 한 사람(1)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구원(9)의 복음을 전하자는 운동이다. 이효상 원장은 현장전도와 관계전도법을 소개하며, 소그룹 전도로 3년 만에 300명 교인을 이룬 김동수(꿈의교회)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4년 연속 전도왕 권영희(MBC 김주하 앵커 어머니) 권사가 전도 사례를 발표한다(ucbs.co.kr·02-747-8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