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5日)

입력 2011-10-04 17:45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2∼13)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Philippians 4:12∼13)

가난할 때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약할 때 강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둠에 있을 때 빛 되신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가난과 약함, 그것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부요해지고 강해질 때는 오히려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가난과 약함 앞에서 되레 감사하는 이유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