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에 기숙사 건축기금 1억원 전달

입력 2011-09-30 18:23


이승영(사진) 서울 새벽교회 목사가 지난달 29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장영일)에 기숙사 건축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연세대와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장신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장신대는 이달 중으로 80억원을 들여 지상 7층, 지하 3층의 ‘영성생활관’을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