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6일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

입력 2011-09-28 18:49


제17회 전국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건강한 사모, 행복한 목회’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청주금식수양관에서 열린다.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사진)과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청주금식수양관(원장 백효선 목사)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일보 등이 후원하는 세미나는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해 무료로 진행된다.

피종진 오관석 강문호 김문훈 이영환 소강석 손현보 백효선 설동욱 목사와 손인경 삼손한의원 원장, 우명자(지구촌교회) 윤난영(사랑의교회) 사모, 하귀선 선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samonews.kr·02-2207-8504∼5).